[업계동향] 건설사, 남북경협 시동 소식에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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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19 15:58 조회1,0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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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남북경협 시동 소식에 기대감 고조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내 착공 합의

삼성·대림·GS 등 TF 구성 준비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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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평양에서 열린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남북 경제협력 사업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돼 건설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9일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남북 철도 연결 등 다방면으로의 남북 경제협력에 시동을 걸기로 합의했다. 동·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은 4·27 판문점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백화원영빈관에서 남북 합의문 서명 직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과 남북의 교류 협력을 증진시키고 민족경제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만들기로 했다”라며 “올해 안에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동해선은 부산에서 출발해 동해안을 따라 북한을 거쳐 러시아와 유럽까지 통하는 노선이다. 현재 강릉∼제진 구간(104㎞)이 단절된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동해선 남측 구간에 대해서는 올해 중 연결 공사에 착수하기로 하고 총사업비 2조3490억원을 책정해 놓은 상태다.

도로의 경우 평양∼개성 간 경의선 도로의 고속도로화, 동해선 구성∼원산 구간의 현대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경의선 도로는 남한의 1번 국도를 통해 서울~신의주를 잇는 노선으로, 부산에서 서울을 지나 평양과 신의주를 거쳐 중국으로 빠지는 한반도 핵심 도로망이다. 국토부는 남측 구간인 문산∼개성(11.8㎞) 구간에 대해 연내 연결 공사를 벌이기로 했다. 총 5179억원 규모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와 함께 UN(United Nations)과 미국이 경제 제재를 해제하면 북한은 중국·베트남처럼 개방의 길을 걸으며 대규모 경제특구를 지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북한 전역에 이에 대한 밑그림이 완성된 상태로 북한의 경제특구는 중앙급 5곳과 지방급 22곳으로 설계돼 있다. 총 3억7400만평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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