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향] 중국-대만 잇는 세계 최장 해저터널 건설 계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24 16:07 조회663회
본문

 

[해외동향] 중국-대만 잇는 세계 최장 해저터널 건설 계획


6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산하의 중국공정원은 푸젠(福建)성 핑탄(平潭)현에서 대만 해협 건너편 마주보고 있는 대만 신주(新竹)시를 연결하는 135㎞ 길이 해저터널 설계안을 지난해 완성했다. 


핑탄현은 2013년 중국이 대만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시범 자유무역지대로 선정한 곳이다. 신주시는 대만 수도 타이베이 인근 항구도시다.  


계획대로라면 2030년까지 중국 푸젠성 핑탄현과 대만 북서부 신주현을 연결하는 135km 길이의 해저 터널을 고속열차가 시속 250km 속도로 통과할 수 있게된다.  


일각에서는 중국과 대만의 정치·외교적 갈등이 여전히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해저터널 건설 계획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결실을 맺기에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릴 것이란 회의론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중국-대만 해저터널 건설이 중국-대만 관계의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과학 및 엔지니어링 기술의 굴기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대만 이슈에 있어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우고 있는 중국 정부가 일방적으로 계획을 추진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SCMP는 전했다.


그러나 이를 보도한 SCMP는 중국의 최고 인터넷 재벌인 마윈이 사들이면서, 중국정부를 비판하는 신문에서 정부의 내부사정을 잘 아는 신문으로 성격이 변한만큼, 현안은 중국지도자들의 통일전선전술을 반영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최근 미국은 대만해협 구축함 파견행보와 해병대파견계획발표 그리고 호주와의 군사협력 등 인도태평양과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입지에 견제하는 의도를 피력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또한 중국인들의 통합을 촉구하는 일종의 정치 메시지를 대만해협 해저터널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보고서가 제출되었다는 뉴스라는 형태로 내보낸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도 있다.   

 

20180807071350189210.jpg

 

 

 

이와 관련한 뉴스의 원본은 아래 출처를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중국-대만 잇는 세계 최장 해저터널 건설 계획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0608351203735


[차이나 인사이드] 중국~대만 135㎞ 해저터널의 국제정치학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521100015&ctcd=C03


중국-대만 세계 최장 해저터널 뜷린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807070735331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세코지오/세코락   대표 : 이용규   사업자번호 : 214-86-78270
Location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92번길 14-2, 611호 (우편번호 13524)  TEL : 031-704-0471~2  FAX : 031-704-0497
Copyright(c) by SEKOGEO All rights reserved.